지속된 경기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문을 닫고 있는 가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불황 속에서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 그 중 프리미엄 독서실 분야는 최근 5년 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발전해온 분야며, 무인스터디카페는 인건비 절감을 실현시키며 운영의 효율까지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분야다.

이에 플랜에이(Plan A)는 프리미엄독서실, 무인스터디카페창업 분야 모두를 한 번에 잡은 곳이다. 2018년도 상반기까지 플랜에이는 온전히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분야에 매진했지만 하반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무인 창업 분야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편안한 공부 환경의 제공은 물론 다양성 있는 콘텐츠의 제공으로 불황 속 호황을 누리는 명실상부한 브랜드가 됐다.

특히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1년 간의 준비 기간이 걸렸을 만큼 출범하기까지 오랜 시행착오를 겪었다.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를 위해 이 기간, 자체 키오스크기 개발에도 성공했다. 키오스크기는 단순 결제뿐만 아니라 입퇴실 기록의 확인, 적립금의 확인, 바코드 프린트뿐 아니라 문자로 바코드를 전달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키오스크기는 이용자와 창업주를 동시에 고려한 기기다. 이용자들을 위해 기기가 사물함과도 연동되는 것은 물론 주요 시험 일정 확인, 학업 성취도를 위한 이용 시간별 랭킹 확인 등 학습능률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모든 운영이 끝나면 모든 좌석 조명을 꺼주며 단 1대의 기기 설치 만으로도 전 매장 운영과 관리가 가능케 한다.

무인스터디카페는 초보창업주들도 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특별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어도 모든 시스템이 자동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투잡이나 부업으로도 인기가 많은 것이다. 또, 프리미엄 독서실에 비해 단가도 더욱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플랜에이 프리미엄독서실&무인스터디카페 관계자는 “플랜에이 무인스터디카페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센터들이 오픈되고 있다. 이는 키오스크기의 설치뿐만 아니라 IoT 시스템까지 접목됐다. IoT시스템은 별도의 매니저 사용 없이도 조명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고, 냉난방도 효율적으로 변환시켜 주는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잇는 플랜에이(Plan A)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전화 또는 SMS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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