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청룡 이사장) 충청지사는 26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관할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해 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충청지사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아동 16명에게 극세사 이불을 지원했으며 신학기 학용품, 학습용 컴퓨터 지원 등 수혜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도움으로 아동의 성장주기에 따라 사회공헌을 진행중이다.  

최상욱 충청지사장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계속 지원할 것이며 아동 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도 기자 leejd05@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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