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경희사이버대가 2년 연속 매일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Peace Bar 페스티벌 2018' 광고는 기후변화와 지구사회 불평등, 대학의 미래 역할과 책무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고 경희대의 제안으로 제정된 유엔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경희사이버대는 광고대상 수상 기념으로 내년 학과 신설 및 개편을 통해 한방건강관리학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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