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저자극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는 라운드랩(ROUND LAB)이 국내 지역 원료의 효과를 담은 로컬 라인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운드랩의 새로운 로컬라인은 해외의 원료 대신 우리 피부에 더 잘 맞는 국내의 건강한 원료를 재조명하여 지역의 소중함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고안되었다.

지역 특색에 따라 효능이 높은 국내 원료를 중심으로 기능성 원료를 배합하여 피부 고민에 맞는 타입과 종류를 선택 할 수 있도록 4가지 라인으로 총 8종을 선보였다.

인제 자작나무 수액 수분 토너/크림은 청정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수분 라인, 청송 사과 미백 토너/크림은 일조량이 높아 비타민이 풍부한 청송 사과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배합한 미백 라인, 거문도 쑥 진정 토너/크림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거문도 쑥과 마데카소사이드를 배합한 진정 라인, 정선 약콩 토너/크림은 고랭지 청정 지역에사 자란 정선 약콩과 세라마이드를 배합한 영양 라인이다.

라운드랩 로컬 스킨케어는 출시와 동시에 헬스 앤 뷰티 드럭 스토어인 랄라블라(alalvla) 전국 매장에 입점하여 12월 26일까지 30% 할인 행사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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