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정득)는 6일 울산시 울주군 사회복지법인인 ‘혜진원’을 찾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사는 혜진원의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조성 측면에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중중장애 아동들을 위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정득 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 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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