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기업 상락수가 최상급 원료부터 높은 영양성분을 보유해 고품질 차가버섯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 중이다.

차가버섯이란 학명 Inonotus Obliquus으로 차가버섯 균이 자작나무 상처를 통해 착생하여 나무 내부에 뿌리를 내리고 자작나무의 수액과 플라보노이드를 먹고 성장한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수액을 십 수년 동안 저장하며 성장한 만큼 다양한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수분과 온도에 민감하다는 특징 때문에 북위 45도 이상의 극심한 추위를 견디며 자란 차가버섯을 최상급 차가버섯으로 인정한다.

이에 상락수는 러시아 시베리아 차가버섯을 특별한 선별기준으로 엄선해 좋은 차가버섯 원료를 공수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에서 차가버섯 추출액을 한국으로 들여와 상락수만의 추출기술로 차가버섯 분말을 제조해 베툴린 베툴린산, 폴리페놀, 리그닌산, 크로모겐콤플렉스 등의 성분을 고농도로 추출하고 있다.

베툴린산의 경우 고농도로 추출하는 특허 등록을 마쳐 학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상락수 홈페이지에서는 차가버섯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구입 시 금액의 2%는 적립금 지급, 최대 10만원 할인쿠폰 지급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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