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집게 어학원 측은 여름방학 2019년 1월 과 2월에 토플 시험대비 시험 기술 위주 토플 집중 반을 개설 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상태에서 20점 이상을 상승을 목표로 한다면 수강 상답을 계획해 볼 수 있고, 리스닝 이 괜찮으면, 토플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집중 반을 수강 할 수 있다.

토플학원인 족집게 어학원의 이종호 원장은 "토플 학원을 찾는 일이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능 1등급, 2등급 정도 나온다고 해도, sat 나 act를 공부 한다고 해도 토플 100점을 넘을 수 없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말했다.

이에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있는 학생이 토플 과외를 하고, 스파르타식 토플 학원을 다녔음에도 토플 점수가 토플70점 에서 또는90점에서 올라가지 않고 원하는 점수가 안 나온다면 좌절하게 되며 일부 점수가 나온 학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족집게 어학원의 이종호 원장은 ”현재의 한국말로 쓴다고 해도 작성하기 어려워진 토플 라이팅 독립형 시험에 있어서, 소위 토플 라이팅 템플릿을 그대로 쓰면 낮은 점수가 나오고, 템플릿을 안 쓰면 내용을 전개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기거나, 2개또는 3개의 아이디어 중 1개 또는 2개의 아이디어을 생각해 내기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전체적인 영어의 질이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겪게 된다” 라고 말했다. 

덧붙여 기존 토플 학원들의 라이팅 첨삭은 대부분 문법 위주의 첨삭 밖에 해 줄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설사 내용을 잡아줘도 영어표현이나 문법이 약한 학생은 그대로 내용을 바꿀 수가 없으며, 자기가 점수가 왜 안 나오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매우 까다로운 현재 iBT토플 시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배운 방법을 바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토플 라이팅 점수는 쉽게 올라가질 확률이 높다고 강조 했다. 족집게 어학원 이종호 원장은 단어, 구, 문법, 구성까지 나아가서 서론부터 결론까지 철저히 통제야 토플 라이팅에 29점 이나 30점의 수준에 가까이 갈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플학원추천 학원으로 많이 언급되는 족집게 어학원은 토플 전문 학원으로서 토플 라이팅 시험에서 출제될 확률이 높고, 계속 동일하게 출제되어 오는 족집게 어학원 자체 자료를 사용한다. 수업 방식과 관련해서는, 수업 내내 의사소통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을 이해시키며, 필요하다면 매일 전체 교육 과정을 조정한다.

이번 겨울 방학 토플 과정은 4영역 모두를 다루는 토플 종일반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토플 4영역을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 배우게 된다. 이는 순수 프로 토플 강사의 강의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수업시간에 단어 암기를 시키거나, 조교를 통한 수업 하지 않는다.

강남 토플학원 족집게 어학원 이종호 원장은 토플만 14년 가르쳐온 유명토플강사였다. ebs 영어책의 단독 저자 였으며, 메가스터디와 ebs 온라인 강사로서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가도록 도와왔다.

강남토플학원 족집게 어학원 1관과 2관은 대치동에 위치해 있으며, 12월에 송파 잠실 부근에 수능 전문3관을 오픈해서, 미국대학 유학과 한국대학 대비 종합 프로그램도 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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