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전원주택 종합건설면허업체 ㈜꿈애하우징(대표이사 김남윤)은 2018년 11월 ‘기업부설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부설 디자인 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행협회’에서 인증절차를 통과해 기업부설연구소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주)꿈애하우징 디자인 연구소(연구소장 김형래)’라는 이름으로 판교 꿈애하우징 본사에 함께 위치해 있다.

이선재 책임연구원은 “꿈애하우징 디자인연구소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연구개발산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친환경 저에너지 고효율, 내진설계 및 시공 등 더욱 발전된 형태의 전원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공법 및 디자인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꿈애하우징은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전국적 전원주택 전문시공업체로 기업신용평가(나이스평가정보) 등급 B+ 등급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전국 시·군·구에 100여개 이상의 A/S망을 구축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건축주에게 2년간 하자이행증권을 발행해 안심하고 시공을 맡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5년 설립이후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준 꿈애하우징은 현재까지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정식수주 및 착공을 최근 4년간 245채, 총 5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꿈애하우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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