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에는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정책의 영향이 적은 편이라 투자자의 발길이 쏠리는 추세다. 자본 부담이 큰 투자자라면 투자 리스크가 적은 오피스텔이 안전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에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오피스텔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이 분양 중에 있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은 김포시 구래동을 사업지로 하고 있으며, 2019년 7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예정)과 구래역(예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통하는 도로망도 갖추고 있어 여의도, 종로 등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 클러스터 김포골드밸리가 위치해 있어 임대수요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으며, 검단산업단지, 마곡지구 등 대형 업무단지와도 가까워 추가 수요까지 흡수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정주여건도 뛰어나다. 인근에 롯데시네마(예정), 이마트,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센터와 문화 인프라가 자리잡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생태공원과 호수공원도 근접해 자녀의 교육 및 쾌적한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18~21㎡의 소형 평형대로 총 339실이 구성되어 있으며, 전 실이 복층형 구조로 되어 있다. 첨단 IoT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거주자의 안전 및 생활 만족도에 대한 만족도도 높을 전망이다.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해 있다. 투자 및 분양 관련 상세 상담 진행이 가능하며, 방문 전 홈페이지를 통해 간략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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