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탈착이 가능한 기능성 힌지
▲도어탈착이 가능한 기능성 힌지

[이투뉴스] 도아텍(대표 장세연)은 내년 3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해 핸들(Handle), 힌지(Hinge), 점검창 등을 선보인다.

도아텍은 지난 20여년동안 유럽 등 선진국에서 엄선된 제품을 수입, 공급함으로써 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축척된 정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지 제품만 공급하는 파트너가 아니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구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재질로 된 핸들, 도어 탈착이 가능한 힌지, 절대 깨질 염려가 없는 점검창 등을 소개함으로써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들 제품은 가볍고 튼튼한 재질을 통해 국내외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공인받고 있다.

도아텍 관계자는 이번에 출품하는 제품들은 UL ROHS 인증을 획득한 최고의 제품들이라며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모든 산업군에서 고객의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필요성을 느끼지만 제품정보 부족으로 인해 사용 못했던 고객을 위해 이번 HARFKO 2019 전시회 참가를 결정했다. “HVAC 산업군의 많은 업체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아텍의 제품들을 직접 경험한다면 디자인, 품질 등과 함께 제품 전체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아텍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진실한 동료의식과 고객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무한경쟁시대에 밝은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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