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개명을 하려는 이들이 많다. 이름은 전문가에 의하여 감정해 보면 대개 대길, 중길, 소길, 소흉, 중흉, 대흉 등 크게 6가지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한 번 지어지면 평생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되기 때문에 후천적인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사람에 따라 나쁜 이름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름을 지을 때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에 신년을 맞아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고민이 많은 이들이 개명을 하기 위해 사주 잘 보는 곳, 이름 잘 짓는 곳, 개명 잘 하는 곳 등 소문난 작명소나 철학원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 및 안산의 사주 잘 보는 곳으로 알려진 대간작명소의 교량 이욱재 원장은 “이름은 선천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대표하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창조하고 개척하는 것이다”며, “그래서 타인이 부르기 쉽고, 거부감이 없으며,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면 더욱 좋다”고 전했다.

이어 “무분별하게 성명학의 원칙을 벗어나면 안 되고, 각각의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이름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사주의 흐름이 좋지 않더라도 이름으로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덧붙였다.

교량 이욱재 원장의 대간작명소는 인천, 부평, 용인 등에서도 이름 잘 짓는 곳, 개명 잘 하는 곳, 작명 잘 하는 곳 등 소문난 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다. 특히 미래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으로 답답한 인생의 해결책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주상담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에 따라 국내의 안산, 분당 등의 지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이름은 원래 성과 부합하여 듣기 좋고 부르기 쉽게 지어 부르면 되지만 사람은 저마다 태어난 시기에 따라 사주가 정해지고, 목, 화, 토, 금 수 등의 오행의 작용이 있게 된다. 그 오행 중에서도 많고 부족한 부분이 있게 마련이며, 이름은 이러한 부족함과 많음에 대해 많으면 덜어주고, 부족하면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해야 평탄한 운명을 가지게 된다.

사주와 팔자의 많고 적음을 정확히 판단하여 많은 것은 이름을 통해 덜어 주고, 부족한 것은 이름을 통해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이치와 사주에 대한 각 속성의 많고 적음은 사주에 대한 전문가의 판단이 보다 정확하기 때문에 사주를 볼 때도 이름난 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다.

사주 상 이름이 운명과 서로 보완하지 못한다면, 개명을 진행하는 것이 운명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개명은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이름, 지나치게 흔한 이름, 성별에 부적합한 이름, 항렬자가 잘못 기록된 이름, 진기하고 난해한 이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름이 아닌 경우, 또한 귀화자의 외국식 이름, 출생신고에 잘못 기재된 이름, 가정에서 부르는 이름과 호적의 이름이 다른 경우, 일본식 이름, 타인의 놀림감이 되는 이름 등 기타 개명사유가 납득할 만한 경우에 신청 허가가 이루어진다.

안양 소재 대간작명소는 사주는 물론 작명 및 개명 외에도 성공을 부르는 상호작명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사주 잘 보는 곳, 신생아 이름 잘 짓는 곳, 상호 잘 짓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부모와의 궁합, 형제자〮매간의 궁합을 고찰하여 최적화된 날짜를 제공해 궁합 잘 보는 곳, 출산택일 잘하는 곳은 물론, 결혼택일 잘하는 곳을 찾는 이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대간작명소에서는 복신개명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좋은 이름을 전문가적 관점에서 만들어 줌은 물론 개인이 하기에 복잡할 수 있는 허가 신청 방법, 구비서류, 개명 완료 시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무대행도 진행하고 있다.

대간작명소는 작명, 개명, 사주를 보기 위해 수원, 인천, 안산, 시흥뿐만 아니라, 서울, 용인, 화성, 천안,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전화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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