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모두화학은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해 폴리우레탄 시스템과 냉매를 선보인다.

이 회사 폴리우레탄 시스템은 냉장고, 판넬, 우레탄 스프레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새로 선보이는 냉매(R-22, R-141B 및 혼합냉매)는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두화학은 1999년 설립되어 폴리우레탄 분야에 매진해 온 ‘PU System House’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대내외의 인정을 받고 있다.


부설 R&D 센터의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Before & After서비스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경쟁력있는 PU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두화학은 최근 냉매 분야와 산업용 세정제 분야로도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고객 감동 및 책임경영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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