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썸바이미
▲사진출처 : 썸바이미

 

착한 성분으로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국내 뷰티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썸바이미 갈락토미세스 퓨어 비타민씨 글로우 세럼(SOME BY MI GALACTOMYCES PURE VITAMINE C GLOW SERUM)’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썸바이미 갈락토미세스 퓨어 비타민씨 글로우 세럼’은피부에 탱탱한 탄력과 촉촉한 수분를 저장하는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과 퓨어 비타민 C를 함유해 피부톤,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갈락토미세스는 양조장에서 누룩을 빚는 장인의 손이 유난히 곱고 탄력이 있음에서 발견한 자연 발효 성분으로 피부에 밀도 높은 탄력과 맑은 생기를 채워주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순수 비타민 C를 안정화 시스템으로 피부 흡수력을 높여 브라이트닝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피부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10가지 비타민을 리포좀하여 비타민의 효능이 피부 속까지 안전하게 침투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서 리포좀이란 캡슐화 하는 것을 말하는데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구조로 피부 침투력을 극대화에 도움이 되도록 1차 코팅을 하고 상온에서 불안정한 비타민을 안전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2차 코팅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데다 20가지 주의 성분 무첨가된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침에는 이 세럼을 사용할 때는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하고, 저녁에 사용할 때는 3번 정도 레이어링 하면서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것이 피부가 더 촉촉해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순수 비타민 C(Ascorbic acid) 함유로 고온에서 변색 및 변취가 있으니 개봉 후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순수한 비타민 C 제품은 처음 사용할 경우 따가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피부와 비타민의 ph차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썸바이미의 모든 판매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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