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대한약선협회와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 대한약선협회와 MOU 체결
  • 이종도 기자
  • 승인 2019.01.30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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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와 대한약선협회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와 대한약선협회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투뉴스]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대한약선협회에서 양 기관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을 위해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학부 및 대학원 교육에 관한 협력 지원과 상호 현안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대한약선협회는 2010년에 창립하였으며, 체질에 따른 약선 기능식품에 관한 교육,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또한 약초기행, 약선 서적 출판, 약선 기능음식을 개발하며 약선에 관한 홍보활동, 학술대회, 전시회 및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선협회는 2015년부터 민간자격증인 기능음식관리사 1급, 2급 과정을 개설하여 현재 기능음식관리사 161명, 약선음식전문가 152명을 배출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회적 상호작용 및 생활양식 변화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인간이 받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한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약선, 동양 철학, 양자의학, 명상 교사 등 다양한 요소의 융합학문을 교육하기 위해 ‘한방건강관리학과’를 신설했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보건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배경에서 한의학, 동양사상, 철학, 명상, 요가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융합 학문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차복란 대한약선협회 회장은 “대한약선협회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약선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약선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약선은 한방, 음식, 건강,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방건강관리학과’ 교육과정들과 많은 부분에서 같다고 생각한다.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약선에 대한 인식도 많이 제고되고 있어, 앞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교육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약 소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백은영 글로벌대외협력처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의 한방건강관리학과는 한의학을 기본 원리로 약선에 초점을 뒀다. 몸과 정신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토탈건강관리 인력을 양성하고자 올해 신설된 학과로서, 대한약선협회와 여러 측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선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한방건강관리학과 뿐만 아니라 같이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의 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지난  23일부터 2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문화매개행정전공) 금융부동산학부(도시계획부동산전공) 을 신설했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디어영상홍보전공, 금융경제전공,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등 개편을 진행해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이종도 기자 leejd05@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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