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냉난방시장 No.1 브랜드 입지 다지는 경동나비엔
CIS 냉난방시장 No.1 브랜드 입지 다지는 경동나비엔
  • 채제용 기자
  • 승인 2019.02.13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쿠아 텀 2019’ 참가…다양한 제품 라인업 공개
가정용 보일러 시장은 물론 상업용 시장까지 정조준
▲‘Aqua Therm Moscow 2019’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 부스에 참관객과 바이어들이 몰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Aqua Therm Moscow 2019’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 부스에 참관객과 바이어들이 몰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투뉴스] 러시아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경동나비엔이 국가대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시 한 번 러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12(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CIS 최대 규모의 냉난방 전시회 ‘Aqua Therm Moscow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qua Therm Moscow 2019’는 지난해 전 세계 34개국 812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27000여명이 방문한 러시아 및 CIS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냉난방과 관련된 최신의 기술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러시아뿐만 아니라 주변의 CIS 국가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 보일러 제조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러시아 No.1 국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다.

특히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화된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2의 국민보일러를 꿈꾸는 벽걸이 가스보일러 Deluxe E,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인 NCB 700은 물론, 일반형 난방 전용 벽걸이 가스보일러도 첫 선을 보인다.

이중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Deluxe-E. 지난해 출시된 Deluxe-S와 함께 러시아 국민보일러라고 불렸던 Deluxe를 대체할 후속 모델이기 때문. 이 제품은 뛰어난 온수 성능은 물론 룸콘 적용으로 편리한 온도조절 및 쾌적한 실내 온도 유지가 가능해 새로운 국민보일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온수 사용이 많은 곳에 적합한 일반형 난방 전용 벽걸이 가스보일러, 뛰어난 난방과 온수 성능에 탁월한 친환경성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 NCB 700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힐 전망이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가정용 보일러 시장을 넘어 상업용 시장에서도 외연 확장에 나선다. 관체형 보일러 NFB를 새롭게 출시하며, 상업용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NFB는 경동나비엔만의 콘덴싱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보일러가 작동할 때의 소음도 최소화했다.

또한 캐스케이드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해 러시아 상업용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이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콘덴싱온수기 및 보일러를 병렬로 연결해 중대형 보일러 역할을 수행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높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을 갖춰 러시아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택현 경동나비엔 러시아 법인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신규 유통채널 확보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가정용 제품뿐만 아니라 상업용 보일러 및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으로 시장을 더욱 확장해나가며 러시아는 물론 CIS No.1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유지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러시아에서 최근 5년 내내 두 자리수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매년 10만대 이상 보일러를 판매하면서 러시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지 난방 인프라와 기후를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지난해에는 러시아 진출 10년 만에 유럽을 포함한 보일러 업계 최초로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또한 2016년 가정용 보일러부문 최초 러시아 국민브랜드선정에 이어 지난해 약 29만명 소비자의 투표로 2회 연속 러시아 국민 브랜드 재선정된 것은 물론 올해의 기업상에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후발 주자라는 불리함을 딛고 러시아 No.1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CIS 지역으로의 외연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