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성 피부 전문 브랜드 탈스(대표이사 김명옥)가 최근 실시한 ‘아토 워시’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서 ‘미세먼지 대체 조성물 세정’ 효과 검증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약산성 바디워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탈스(TALS)는 '탈(脫) 스테로이드(Steroid)'의 합성어로 스테로이드의 도움 없이 문제성 피부 개선을 위해 연구개발한 브랜드다. 자체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가려움증과 염증 억제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 천연물질을 선별해 첨단 바이오 기술과 독자적인 제형 기술을 융합하여 화장품을 제조한다.

또한 전 제품은 임상 실험 전문 기관에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정성을 입증 받았으며 엄격한 공정 관리를 통해 국제 규격의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관리 인증을 획득한 생산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다.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에서 진행된 ‘미세먼지 대체 조성물 세정 테스트’는 ‘탈스 아토 워시’ 제품으로 실험하였으며 만 19세부터 59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물로 세정했을 때 미세먼지 대체 조성물이 38% 세정된 데 반해, ‘탈스 아토 워시’를 사용한 후에는 98% 세정된 결과를 보이며 세정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한 세정 전후 피부 수분량은 물로 세정하였을 때는 31% 감소하였으나, ‘탈스 아토 워시’로 세정한 후에는 10%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제품에 대한 만족 관련 질의에는 응답자 전원이 ‘100% 만족’을 나타냈다. 세정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다’, ‘매끄러워진 사용감을 느낀다’라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 응답자 중 각 95%, 86%였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탈스몰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탈스 아토 워시’는 pH 농도 5.5로 천연 피지 보호막을 유지하고 오래된 각질층이 스스로 탈락하는 피부 환경을 조성하며 외부 먼지와 세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특허 받은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을 비롯해 병풀 추출물, 꿀풀꽃-잎-줄기 추출물, 신이 추출물, 소이이소플라본 등 5가지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해당 성분이 피부를 안전하게 케어하고 바디 외 얼굴, 두피까지 사용 가능해 구매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고,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제품력을 이미 입증했다.

탈스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모공 속까지 침투해 피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탈스의 제품은 생후 3개월 이상의 아기부터 노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 ‘탈스 아토 워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것처럼 피부에 유해한 미세먼지 및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세정하여 미세먼지로 발생하는 피부 문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탈스는 온라인 홈페이지 신규 가입 시 무료 샘플 및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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