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업선정 2019년 1호기업 족발야시장 가맹점주 대상 ‘프랜차이즈론’ 상품 지원 실시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창업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수립한 이들이 많지만,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야시장’은 금전적 지원을 통한 창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 간 바람직한 동행의 사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줄서서 먹는 패밀리형 프리미엄 족발집 ‘족발야시장’은 최근 신한은행과 상호 전략적인 협력관계로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영업의 활성화 및 원활한 금융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프랜차이즈론’ 상품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족발야시장’과 '신한은행' 양 사는 기존 ‘족발야시장' 점주 및 예비창업 점주들에게 최대 7천만원까지 금융지원 및 상호 잠재고객 확보 및 활용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족발야시장’은 앞으로 금전적인 문제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경제 불황 속에서도 가맹점과의 바람직한 동행을 위해 유력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족발야시장’의 진정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비롯해 비단 금전적 지원 외에도 '정책자금 컨설팅'을 기존가맹점주 및 예비창업점주와의 동행을 위한 행보는 꾸준하게 이어져 왔다. 

‘족발야시장’은 각 가맹점의 매장 운영의 안정화와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 했고 그 결과 장기 불황에도 105호점 돌파 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부천현대점, 시흥정왕점 등이 대표적인 성공사례 매장으로써 지난해 최우수 매장 선정 및 유수의 언론을 통해 강점이 부각 되기도 했다.

그 바탕에는 ‘족발야시장’이 창업 전부터 매장입지 선정, 합리적 창업비용 제시, 적극적인 마케팅, 사후관리, 슈퍼바이저 지원 등 오로지 가맹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원이 있었다.

‘족발야시장’의 관계자는 “’족발야시장’의 이번 ‘가맹점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경기침체로 인해 금전적인 부분에서 창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들과 가맹점주를 위한 과정”이라며, “’족발야시장’의 모든 가맹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성공 창업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족발야시장’은 20평대 매장에서 70평대 매장의 대박 매출 달성을 기록 중이며, 실제로 ‘족발야시장’ 수유역점의 경우 테이블 12개로 매출 2억 4천만 원을 돌파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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