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396가구 태양광 보급 추진
울산시, 1396가구 태양광 보급 추진
  • 진경남 기자
  • 승인 2019.03.15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3억원 투입…태양광 설치 지원

[이투뉴스] 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양광 보급 확산에 나선다.

울산시는 정부의 3020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정책과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확산 추세에 맞춰 ‘2019년 태양광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43억5100만원, 보급대상은 1396가구다. 세부 사업 내용을 보면 그린홈 태양광 주택지원사업(130가구),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178가구)은 울산지역 내 단독주택에 태양광(3㎾)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은 54.1%이다.

울산형 미니태양광 공동주택지원사업(750가구)은 울산지역 내 공동주택 태양광(250W 또는 300W)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은 25%다. 마을단위 태양광 보급사업(238가구)은 남구 삼호동 철새마을 주택 태양광(3㎾)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은 5.4%다.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100가구)은 공동주택에 태양광(250W)을 무상설치하는 사업이다.

주민주도형 마을에 태양광을 설치해 보급확산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철새마을 주택 태양광 설치 사업은 지난 1, 2차 사업을 통해 일 5513kW, 연 200만kW의 태양광 발전량 연 933tCo2 온실감축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679가구에 설치된 태양광으로 가구 당 평균 월 3만5000원의 전기요금 절약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북구청 등 16개소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가 올해 태양광 2076㎾를 보급할 경우 연간 2652MWh가 절감되며 이산화탄소 1248tCo2도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태양광(3㎾)의 경우 1가구에 월 3만원 정도 전기요금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3월 태양광 보급사업 공고 및 신청서를 접수하여 5월에서 11월 사이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2018년 말 현재까지 4337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했다. 태양광(3㎾) 1,899가구, 미니태양광(250W) 2438가구 등이다. 2018년에는 총 42억원을 들여 2090가구에 대해 태양광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진경남 기자 jin07@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