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태양광, 축산인들의 '제2의 월급'"
"축사 태양광, 축산인들의 '제2의 월급'"
  • 진경남 기자
  • 승인 2019.03.19 08: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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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특별한 관리 없이도 수익 창출
▲해줌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축사 태양광 발전소 전경.
▲해줌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축사 태양광 발전소 전경.

[이투뉴스] 축사 위 태양광 패널. 이미 축사 농가 밀집 지역에는 태양광이 없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축사 태양광 수익은 축산인들 사이에서 제2의 월급이자 인센티브라고 불린다. 별다른 노동이 필요없이 추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북도 영주의 A씨는 주변 축사의 추천으로 축사 위 100kWp 용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2019년 2월 기준 영주시의 날씨는 맑은 날이 3일 밖에 되지 않고, 구름이 조금 끼어있는 날씨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하루 평균 발전시간은 3.8시간이었으며 한 달 동안 특별한 관리없이 약 2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축사 태양광은 설치 후 관리 포인트가 적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태양광 설비는 태양만 있으면 스스로 발전하고 수익을 낸다. 태양광 패널이 오염 됐을 경우에는 가볍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 태양광 설비에 이상이 생긴다면 설치 업체가 보유한 IT 기술 기반의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실시간 진단 후 원인을 파악해 A/S를 받을 수 있다.

축사 태양광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촌 태양광 정책으로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1% 후반대의 이율로 초기 사업자금의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본금 부담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농민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한국형 FIT 정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축사 태양광 진행에 앞서 가장 먼저 고려돼야 할 사항은 시공 업체다. 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25년 이상으로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장기간 수익을 보기 어렵다. 무조건 저렴한 가격으로 시공하는 업체보다 IT기술로 꼼꼼한 사업검토, 시공 그리고 원격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갖춘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양광 IT기업 해줌의 권오현 대표는 “축사 태양광은 다소 불안정할 수 있는 축사 수입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으로 많이 선호한다”며 “특히 이미 수익을 본 고객님들이 주변 축사에 홍보를 많이 해주셔서 인근 축사 시공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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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2019-03-22 08:00:47
지들 주변에 태양광 설치는 거품물고 반대하는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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