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1일 지역난방공사와 합작으로 자본금 규모 300억원의 휴세스를 설립,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휴세스는 삼천리가 51%, 지역난방공사가 49%의 지분을 갖고 전기, 증기, 온수 등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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