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카페 창업 브랜드 요거프레소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비용 30%를 본사 측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는 인테리어 전문가의 트렌드 분석으로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자재와 컬러 등을 조화롭게 연출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해당 브랜드의 인테리어 본사 지원은 가맹점포의 평당 금액에서 30%를 지원한다. 넓은 점포일수록 비례해서 30%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현실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맹 오픈을 준비하면서 예산의 큰 부분을 인테리어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특히 본사 인테리어 전문 인력은 점주와 소통하며 시공 디자인 검수까지 탄탄하게 준비하고, 가맹점 현장에서 느끼는 점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요거프레소 인테리어는 13년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개성과 가맹점 상권에 맞는 맞춤 공간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끊임없이 점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인테리어가 진행되는 가맹점 현장에 방문 후 소통한다. 이렇게 나눈 의견은 인테리어 소품 등을 지속적으로 리뉴얼해 점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 인테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커피숍 창업 브랜드 요거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혹은 개설 상담 문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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