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꿈과 미래에 대해 성찰해보는 시간 마련

[이투뉴스] 

▲이상훈 상임감사가 대구계명대학교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이상훈 상임감사가 대구계명대학교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12일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대구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임직원들과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재학생 및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우리시대 청년들이 꿈과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의 특별강연이 이뤄졌다.

이번 청춘 행복콘서트는 상임감사위원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들에게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알리고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는 평가다.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청춘 행복콘서트를 통해 대구지역 청년들이 꿈과 미래에 대해 성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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