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두번째줄 가운데)이 24일 시운전중인 신고리4호기를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고리 4호기는 오는 8월 중순 준공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두번째줄 가운데)이 24일 시운전중인 신고리4호기를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고리 4호기는 오는 8월 중순 준공한다.

[이투뉴스] 신고리 원전 4호기(1400MW급 경수로)가 22일 오후 5시 40분부터 전력생산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24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최초 계통연결 행사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원전은 단계별 출력상승시험을 거쳐 오는 8월 중순 준공 예정이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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