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OPEC에 유가 낮추자" 국제유가 급락
트럼프 "OPEC에 유가 낮추자" 국제유가 급락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9.04.29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투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국제유가를 끌어내렸다.

트럼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OPEC에 ‘유가를 낮추자’고 전화 달라고 전화하고, 사우디 등 산유국에게 원유증산 동의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배럴당 63.30달러로 전일보다 1.91달러 떨어졌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대비 2.20달러 하락한 72.15달러에 거래됐다. 두바이유는 1.01달러 내린 73.45달러에 마감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미국이 중국에게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 기간 설정 또는 단기 허용을 부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지만 미 행정부는 사실무근이라며 중국이 이란산 원유수입을 지속하면 중국은행들은 미 금융시스템에서 차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