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고 학생부 종합전형 전격 확대에 맞춘 문·이과 폭넓은 전공 설정 및 서류 지원 준비 가능

입시 컨설팅 전문 네이버카페 영잘국(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국내·해외 대학가는 방법)은 커뮤니티의 특성에 맞게 영어에 자신 있는 학생들이 국내·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미나와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5~6월 졸업한 뒤 귀국을 앞두고 있는 해외고등학교 출신 학생들 중 국내 대학을 지원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9월 수시지원을 준비해야 한다. 약 5개월 동안 수시 지원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주어지기 때문에 이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해외에서 학교를 다녔던 학생들은 국내 입시 과정에 대해 낯설고 두렵고 막막할 수 있다. ‘영잘국’은 이러한 해외고 졸업생들의 국내대학 입시에 대한 막막함을 해결하기위해 ‘영잘국 해외고 종일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영잘국은 다른 입시 컨설팅 업체들과는 차별성을 가진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진행하는 것으로 주목받고있다. 이번 6월~10월 개설하는 ‘영잘국 해외고 종일반’은 공인어학성적 준비 + 비교과활동 + 자기소개서 + 추천서 + 면접 대비까지 한꺼번에 준비가 가능한 All-in-one 프로그램으로 입시에 대해 무지하거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한 해외고 출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개설되었다.

영잘국 관계자는 “변화된 입시 요강을 꾸준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컨설팅 및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고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인해 진입의 폭이 넓어진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과 문과, 이과, 교대, 의대 불문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 및 학과 선정에 대한 많은 경험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고 학생의 항공대 합격 이라는 특이하지만 차별화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 노하우로 관련 학과를 꿈꾸는 해외고 출신 학생이라면 영잘국 해외고 종일반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 개설을 맞아 영잘국은 5월달 1:1 무료상담 이벤트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0학년도 대학 진학에 철저한 분석과 많은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와 소통하며 궁금중을 해소하고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및 세미나에 대한 정보는 영잘국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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