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환경분야 성숙한 가치관 확립 기여
[이투뉴스] 이투뉴스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뉴스는 2007년 창간 이래 독자들로 하여금 에너지와 환경 분야의 성숙한 문화와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하고 있어, 그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신뢰성 있는 에너지·환경 신문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어 우리 사회가 친환경 에너지사회로 나아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들어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이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투뉴스의 냉철한 산업분석 및 전망 보도 등을 통해 수소사회가 이상적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또 산업 분석 및 전망을 통해 이상적인 수소경제 이행에 많은 기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또한 수소사회 구현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 에너지 자립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언론과 함께 다양한 논의와 소통을 이뤄나가겠습니다.
이투뉴스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진경남 기자
jin07@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