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지역사회에 ‘걷고 싶은 벽화거리’ 선사
포스코에너지, 지역사회에 ‘걷고 싶은 벽화거리’ 선사
  • 채제용 기자
  • 승인 2019.05.30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볼런티어위크 맞아 노후 벽면 단장 및 통행로 보수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대학생봉사단과 지역주민이 벽화를 그린 후 셀프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대학생봉사단과 지역주민이 벽화를 그린 후 셀프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이투뉴스] 포스코에너지가 인천시 서구 청라지역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벽화거리를 선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30일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지역주민, ‘희망에너지대학생봉사단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봉수교 하단 통행로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뤄진 벽화그리기는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위크를 맞아 포스코에너지가 사업장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 개선을 위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위크는 전세계 55개국 63000여명의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주간이다. 올해는 524일부터 61일까지 진행된다. 2010년부터 모든 그룹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낡고 어두운 통행로 벽면과 바닥을 새롭게 단장했다. 노후화 된 벽면은 인천시가 선정한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10색 중 인천바다색과 인천하늘색을 활용해 밝게 꾸몄다. 인천을 대표하는 10색은 인천시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인천다운 풍경을 담고 있다고 선정한 10가지 색깔이다. 인천바다색, 인천하늘색, 정서진석양색, 소래습지안개색, 강화갯벌색, 무학산색, 팔미도등대색, 개항장벽돌색, 첨성단돌색, 인천미래색 등이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범죄예방디자인 셉티드(CPTED) 기법을 접목한 오늘도 힘내세요등 따뜻한 말이 담긴 안내판을 벽면에 붙였다. 부서진 바닥 데크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오일 도장으로 마감했다. 셉티드 기법은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을 뜻한다. 어두운 골목길에 벽화 등을 그려 밝은 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박기홍 사장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벽화를 바라보며 지역주민들이 밝고 힘찬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란다인천 서구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50년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가장 사랑 받는 100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각 사업장이 있는 인천, 포항, 광양에서 다양한 기업시민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벽화거리 조성, 저소득 가정 대상 에너지효율 시공 등 지역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