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양판점에 세일즈 아웃소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앙M&H(대표이사 윤상철)가 지역 내 구인·구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30일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 박람회’ 에 참여했다.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우수기업 130여개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고 취업컨설팅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하여 7,000명이 넘은 구직자가 일자리박람회를 찾았다.
중앙M&H는 고객사의 위탁을 받아 유통채널에서 제품판매와 영업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아웃소싱 기업으로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대형마트, 하이마트에서 근무하는 판매전문사원과 영업관리직에 대한 지원자 현장면접을 실시하여 구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중앙엠앤에이치 윤상철 대표이사는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사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채용활동을 전개하겠다” 면서 “금번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보다 많은 인원의 부산 지역 영업관리자 및 판매전문사원을 채용해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이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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