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번화가부터 동네 곳곳에는 PC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PC는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PC방은 주로 게임을 하기 위한 목적인데, 최근 PC방은 단순히 게임만 하는 고리타분한 개념을 벗어났다.

물론 최근 PC게임의 사양이 높아지다 보니 이를 따라가기 위해 고성능 PC를 갖춘 PC방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와 더불어 카페처럼 갖춰진 인테리어와 음식점과 버금가는 각종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추세다보니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PC방이 강세를 이루고 있다.

PC방 창업 전문 캠프PC 관계자는 “PC방의 최근 트렌드는 PC방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PC카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한 PC방이 속속 생기고 있다. 단순히 게임만을 즐기는 분들도 많지만, 얼마나 쾌적한지,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지, 서비스를 적절한지 등 PC방을 향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PC방의 인테리어와 각종 서비스 등을 고려했을 때, 이는 PC방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기란 상당히 벅찬 일이다. 때문에 PC방 창업을 위해 PC방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에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PC방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기 전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해당 PC방 프랜차이즈가 안정성이 확보되었는가가 관건이다. 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째, 창업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가. 둘 째,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보했는가. 셋 째, 체계적인 시스템은 구축했는가.

캠프PC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1금융권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체결한 캠프PC는 기본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1금융 본점 승인이 가능하다. 이를 캠프PC 본사가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로서는 믿음직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실 PC방을 비롯해 음식점, 당구장 등을 창업할 때, 순수 본인자본을 모두 사용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 캠프PC는 믿을 수 있는 금융계약으로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는 셈이다.

다음으로는 철저한 상권분석을 슈퍼바이저가 직접 예비창업자와 면담을 한 뒤 주요상권에 대해 정확한 상권분석을 실시한다.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더라도 실질적으로 PC방으로 유입이 되는 인구는 어느 정도인지, 주요 소비층의 유동이 많은지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창업 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1매장 1슈퍼바이저 관리 시스템 덕에 점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문제점은 보완하고 소비자들일 실질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슈퍼바이저와 같이 고민을 할 수 있는 것. 캠프PC 본사 경영방침이 상생구도를 지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높은 신뢰도, 여기에 안정성까지 확보한 캠프PC는 현재 PC방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캠프PC 대표번호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