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4호기, 11월 중순까지 계획예방정비
고리원전 4호기, 11월 중순까지 계획예방정비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9.07.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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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발전정지 후 핵연료 교체 등 정비 수행

[이투뉴스] 고리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 950MW급)가 11월 중순까지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받는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에 따르면, 이 원전은 주요설비 정비와 핵연료 교체 등을 위해 8일 오후 5시부터 출력을 낮춰 이튿날 오전 10시 완전 정지할 예정이다.

이후 제어봉 기능시험 및 제어봉 위치지시계통 정비, 핵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특성시험,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등을 수행해 원전 신뢰성과 안전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정비범위가 커 일정완료는 오는 11월 16일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앞서 고리 4호기는 지난해 4월 제24차 계획예방정비를 받고 발전을 재개해 약 450여일간 고장정지없이 안전운전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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