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 우라늄 농축 제한 파기에 중동 긴장…선물시장 상승
[국제유가] 이란 우라늄 농축 제한 파기에 중동 긴장…선물시장 상승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9.07.10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투뉴스] 북해산 브렌트유,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등 선물시장은 이란 우라늄 농축 제한 파기 등 요인에 따라 상승했다. 반면 두바이 현물가는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64.16달러로 전일대비 0.05달러 상승했다. WTI는 0.17달러 오른 57.83달러로 나타났다. 두바이유는 0.69달러 하락한 62.63달러를 기록했다.

선물시장은 이란 우라늄 농축 제한 파기조치 등 중동지역 긴장 지속과 감산합의 쿼터보다 낮은 러시아 원유 생산량, 전주대비 310만배럴 감소한 미 원유 재고 등에 따라 상승했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난항, 세계 석유수요 증가폭 전망치 하향, 미국 원유생산 증가 전망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