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풍 약화로 멕시코만 원유생산 재개…유가하락
[국제유가] 폭풍 약화로 멕시코만 원유생산 재개…유가하락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9.07.16 2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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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의 원유생산 일부 재개 등 요인에 따라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66.48달러로 전일대비 0.24달러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63달러 하락한 59.58달러로 나타났다. 두바이유 현물은 0.66달러 하락한 65.2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의 세력 약화로 인한 미국 멕시코만의 원유생산 일부 재개, 중국의 27년래 가장 낮은 2분기 경제성장률,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반면 중국의 6월 정제처리량이 이전 최고치인 4월 하루 1268만배럴보다 많은 1307만배럴을 기록해 하락폭을 제한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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