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 여우화장대, 폴메디슨, 트리트룸, 슬리컬리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이 덕장교회에 4,000만원어치의 화장품과 의류를 기부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CSR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필터테이프, 나인코팅워터트리트먼트, 페이스서클, 판텔라소너, 롱거라이트, 발거스본, 보타곤, 코코넨네 밴드 등 다양한 완판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화제가 된 더블유비스킨은 이번 기부행사로 총 2억여원이 넘는 사회공헌활동을 기록했다.

더블유비스킨은 작년 2월 ‘제 1회 한국인의 날’ 행사에서 주변 경제 강국의 압력으로 인해 절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1억원어치의 화장품 및 의류를 기부했다. 

5월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여만원어치의 화장품과 의류를 기부하며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며 1억 7천여만원의 CSR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더블유비스킨은 올 7월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희망쇼핑-나눔의 시작’ CSR 활동으로 상품 판매당 1100원이 소외 계층에 기부되는 행복크레딧 행사에도 참여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더블유비스킨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은 작지만 사회환원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앞으로 취약계층과 빈약계층에 저희가 감사히 받은 사랑을 배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비스킨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감동지수 2년 연속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 2년 연속 1위, 2년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2관왕까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1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더블유비스킨의 각 브랜드들은 전국 롯데백화점, 다이소, 올리브영, 롭스, 신세계 시코르,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 아트박스, 매닝스,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갤러리아63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입점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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