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 전략적 인사솔루션 ‘H5‘ 적용

대한민국 대표 HR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이 “경인양행 e-HR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인양행 e-HR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화이트정보통신의 e-HR 솔루션 ‘H5’가 공급된다.

화이트정보통신에서 수주한 이번 사업은 정부의 주 52시간 정책에 대응하고, 사용자의 업무효율성 향상 및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인사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함이며, 전략적으로 인적자원의 관리를 강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경인양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인양행에 최적화된 인사/보상/평가/복리후생/채용 등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구축이 완료되면 효율적인 인사시스템 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의 김진유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경인양행은 정부의 법규개정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내부적으로는 편리한 프로세스혁신을 통하여 직원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이 되는 화이트정보통신은 IT기술과 HR 비즈니스 업무를 접목시켜 국내 e-HR시장을 개척한 인적자원관리 솔루션 및 HR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최근 3년간 JB주식회사, SKC, 일화, 현대오토에버, 부루벨코리아, 넥센타이어, AJ네트웍스, 해양환경관리공단, 중국공상은행, KB국민은행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e-HR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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