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인원 대폭증가에 따른 합격전략은?
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인원 대폭증가에 따른 합격전략은?
  • 이종도 기자
  • 승인 2019.09.11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올해, 전국 각지에서 지방공무원을 총 3만 3천여 명 채용했다. 여기에 국가공무원, 공기업 등의 신규 채용 예정 인원까지 더하면 총 7만 2천여 명이다. 특히 간호사면허증 소지자만 응시가능한 8급간호직공무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보건의료 관련 시범사업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인력으로 채용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간호직공무원은 2019년에 전년 대비 94% 증가한 1437명을 채용했는데, 2017년(265명)과 비교하면 무려 409%가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단기간에 대규모 채용 증가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채용인원 증가는 경쟁률하락과 합격의 난이도 하락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지난 6월 시행된 지방직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간호직의 합격선은 70점대에 불과했다. 합격선은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최소한의 점수로 ‘합격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 점수다. 2016년부터 90점 수준을 상회하던 합격선이 70점대로 낮아진 것은 그만큼 대규모 채용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 간호직 대규모 채용인원 증가 소식에, 그동안 공무원 채용시험을 준비하지 않던 간호사 또는 보건진료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조차도 8급간호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8급간호직공무원의 경우, 시중에서 자료를 구하기 힘들고 학습에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독학에는 무리가 있다. 합격자들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간호직 전문 교육원인 간호교육연수원에서 제공한 간호직공무원 합격자 인터뷰를 통해 합격전략을 살펴보았다.

8급간호직공무원에 합격한 한지희(가명)씨는 2년간의 병원 임상 생활 중, 친구를 통해 간호직공무원 채용증가소식을 접했다. 친구의 추천으로 간호교육연수원에서 간호직공무원을 도전했는데, 시험을 3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보통 1년 정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 만큼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이 절실했다.

“친구가 강의를 추천해줘서 고민 끝에 간호직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해서 공부했습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학습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필요한 강의를 효율적으로 골라서 공부했습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특히 한지희씨는 전문적인 간호학 강의와 자신만의 암기노트가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합격한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면 빠르게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합격수기는 간호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공무원 시험에 3개월만에 합격한 사례는 상당히 이례적인데 간호교육연수원의 합격수기들은 비교적 빠른 기간안에 합격한 사례가 많다. 간호교육연수원 학술팀의 이아영 실장은 “22년간 간호직공무원을 교육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빅데이터 덕분에, 시험에 출제될 문제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며 “가을에 수험생활을 시작하더라도 먼저 시작한 경쟁자를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런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채용인원 증가가 시너지를 일으켜 많은 수험생분들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성공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간호교육연수원은 1998년부터 간호사를 위한 강의를 제공해온 간호직 교육의 베테랑 교육원이다. 5단계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PC와 모바일로 24시간 제공하며, 각 과목별 전문교수진이 직접 답변하는 1:1 Q&A 시스템도 함께 제공된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추격전 프로모션을 통해 내년 시험에 대비한 개인별 맞춤 학습설계를 제공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덕종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