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2008 람사르 총회'를 앞두고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날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원 20여명과 하이카(집게 달린 차) 등 중장비 2대가 동원돼 동판저수지 바닥에 방치된 쓰레기도 수거했다.
임상갑 전무는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람사르 총회도 앞두고 있어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2008 람사르 총회'를 앞두고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날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원 20여명과 하이카(집게 달린 차) 등 중장비 2대가 동원돼 동판저수지 바닥에 방치된 쓰레기도 수거했다.
임상갑 전무는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람사르 총회도 앞두고 있어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