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함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관심 집중

2030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공구일이의 캡슐세제가 누적 판매량 75만 개를 기록했다.

공구일이는 ‘오후 9시부터 12시, 저녁 시간을 채워주는’ 브랜드로 첫 제품인 캡슐세제의 간편함으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초도 물량 25만개를 완판하며 성장한 공구일이 캡슐세제는 AK플라자와의 오프라인 단독 런칭과 현대백화점에서도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며 한 단계 성장했다. 

또한 생활용품에서도 성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저자극 향료(26가지 알러지 프리)를 사용하고 파라벤, 인산염, 형광증백제 등의 유해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세탁력, 색상이염도, 색상보존력 등 또한 국가표준을 웃도는 성능을 자랑한다.

공구일이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 내에 2개의 신제품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 또한 캡슐세제처럼 일상의 간편함을 선물할 제품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