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수치화 기술 ‘미래코 아이’ 완성도 인정받아
공동 수치화 기술 ‘미래코 아이’ 완성도 인정받아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9.09.26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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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2019 K-SAFETY AWARD 대상 수상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2019 K-SAFETY AWARD 대상’을 수상한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2019 K-SAFETY AWARD 대상’을 수상한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25~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9)’에서 ‘2019 K-SAFETY AWARD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기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4개 정부부처와 32개 공공기관 및 협회가 후원한다.

공단은 이 행사에 국가인증 신기술(NET)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 및 형상화 기술(MIRECO EYE)’을 출품해 올해 500여개 참여기업 중 1차 및 2차 심사를 거처 대상(大賞)으로 선정됐다.

안전제품상 심사는 기술적 완성도, 혁신성, 수입대체 효과 및 연관 산업 파급력 등 기술적 항목과 소비자 효익, 제품 실용성 및 향후 성장 가능성 등 시장성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MIRECO EYE는 광업을 넘어 도심지 싱크홀 조사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조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가어항시설 조사 등 특수 목적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공단의 MIRECO EYE는 공단 홍보 부스 이외에 수상제품 쇼케이스에 전시될 예정이며 홍보 부스에는 메달이 설치된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MIRECO EYE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을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국민안전을 위한 산업 전 분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기술 수요 기관, 기업 및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의 홍보 부스는 제1전시장 SOC안전존(공공안전서비스)에  있다. 홍보 부스에서는 기능 특화된 4가지 MIRECO EYE 모델과 함께 VR 및 3D 프린팅 기술이 융복합된 MIREC EYE 혁신 성과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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