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앤앰코에서 10월 25일(금) 오후 4시에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간호사 3 in 1 세미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간호사 취업 & 이민 & 교육의 3가지 정보를 축약하여 전반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첫번째로 미국 간호대학교 재학생부터 현직 간호사까지 저렴한 학비에 미국 현지 유학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는 ‘Angeles College RN-BSN’ 학위 취득 프로그램과 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Arkansas State University Online RN-BSN’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미국 간호사 취업이민의 최다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토마스앤앰코의 간호사 취업이민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많은 간호사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취업을 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도시 뉴욕부터 토플점수 취득이 가능한 간호사들이 도전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형병원 취업이 가능한 텍사스까지 개인의 경력과 상황에 맞는 이민 프로그램 및 최신 취업정보, 실제 취업사례 케이스 등을 소개하여 실패 없는 미국 영주권 취득의 길을 안내한다.

토마스앤앰코의 이상윤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간호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이민을 준비 중인 간호사들이 폭넓은 시야와 정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6년동안 미국 영주권 취득 그 이상으로 간호사들이 타국에서 문제없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이민과 취업동향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는 만큼 경험 많은 전문가를 통해 그에 맞게 대응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신청 대상으로는 미국 이민을 꿈꾸는 한국의 간호사, 간호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1:1 맞춤형 취업이민 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세미나는 선착순 마감이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