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건설이 18일 선보인 ‘센텀 마티안’ 견본주택관에서 오픈 3일간 약 11,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우동5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센텀 마티안’은 프리미엄 아파트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인파들과 내방객이 몰려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대부분의 내방객들은 우수한 평면구조와 더불어 합리적인 분양가에 큰 호평을 보였다.
프리미엄 아파트 ‘센텀 마티안’은 2개동으로 해운대 자이 아파트와 센텀 현대 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3층부터 지상 30층 아파트로써 69㎡,75㎡,84㎡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99세대 중 일반분양은 153세대로 입주예정은 2022년 2월 예정이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1.4:1로 높은 주차대수와 약 1.2평의 세대별 개인지하창고도 제공해 줌으로써, 타 아파트와의 차별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웅건설이 선보이는 ‘센텀 마티안’은 부산 해운대구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 위치부터 검증된 프리미엄 아파트로써 중심 상권과 인프라가 밀집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희소가치도 높아 실수요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 ‘센텀 마티안’은 부산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시립미술관역)을 도보 2분에 이용가능한 초역세권으로, 동해남부선(벡스코역) 또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해운대 센텀의 문화시설 및 쇼핑시설을 차 없이 도보이용 가능하다.
교통은 해운대로와 광안대교, 장산터널과 우동고가교 등을 끼고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반경 3km내에는 해강초와 해림초, 해강중과 해강고, 센텀중과 센텀고, 부산국제외고, 해운대여중 여고 등의 우수한 학군까지 갖추고 있으며, 시립미술관, 대형마트와 백화점 및 영화관 등이 있어 문화 및 여가생활에도 우수한 인프라는 센텀 마티안의 장점으로 꼽힌다.
주거환경이 우수한 점도 강점이다. 단지 북동쪽으로는 장산이 위치하여, 등산 및 산림욕을 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이 풍부하며, 올림픽 공원, APEC 나루공원, 수영만요트경기장 등 문화체육시설 이용이 용이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센텀 마티안’은 오는 10월 22일~23일 사전무순위청약을 시작으로, 10월 24일 특별공급, 10월 25일 1순위청약 해당지역 등 분양일정을 공지했다. 자세한 정보는 견본주택관 방문 및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