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생산량 증가에 하락
[국제유가] 美 원유재고·생산량 증가에 하락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9.11.15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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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와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62.28달러로 전일대비 0.09달러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0.35달러 하락한 56.77달러로 나타났다.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62.47달러로 전일대비 0.99달러 올랐다.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 증가 발표와 198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미국 원유생산량 증가 발표 등으로 하락했다.

반면 2020년 세계석유의 잉여공급 규모가 감소할 것이라는 OPEC의 전망, 전일대비 0.21% 하락해 98.17을 기록한 미 달러 인덱스 등은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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