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손태영)가 이번에는 아시아 연예인 야구 대축제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와 함께한다.

‘제 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국, 대만, 일본 3개국의 대표 연예인 100여명이 참여하여 야구를 통해 스포츠·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및 사회공헌의 취지로 개최된 대회다.

커피스미스는 한국 대표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이 최상의 컨티션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찬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커피스미스 관계자는 “연습 경기부터 꾸준히 한국 대표 연예인 선수들을 위해 마음 써왔다”며 “좋은 경기를 하고 올 거라 믿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제 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는 11월 15일~17일까지 대만 도원국립야구장에서 펼쳐지며 MBC스포츠플러스가 한국 주관방송으로 중계 및 소식을 전한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2019-2020시즌 한국프로농구단(전자랜드 엘리펀츠, 삼성 썬더스, 삼성생명 블루밍스, 신한은행 에스버드)과 한국프로배구단(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대한항공 점보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과 스폰서 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