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상생] 지역 사회문제 해결사로 나선 코원에너지서비스
[나눔과 상생] 지역 사회문제 해결사로 나선 코원에너지서비스
  • 채제용 기자
  • 승인 2019.11.21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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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Social Value)추진단’ 신설, 일상 속 작은 실천 앞장
‘일회용품 줄이기’ 등 전 임직원 3대 과제 환경보호 활동
▲착한에너지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코원에너지서비스 직원들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착한에너지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코원에너지서비스 직원들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투뉴스] SK E&S의 자회사로 서울지역 도시가스공급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는 ‘SV(Social Value)추진단을 신설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코원에너지서비스에 따르면 SV추진단은 사내 SV추진 환경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또 다른 의미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

이번에 펼치는 캠페인은 캐치프레이즈를 환경(Eco)과 코원(Ko-One)의 합성어인 --챌린지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부터 시작해 3대 실천과제를 선정,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3대 실천과제로는 개인 머그컵·텀블러 사용 인쇄용지 줄이기 빗물 포집기 설치 등이다. 텀블러를 사회적 기업으로 부터 일괄 구매해 구성원에게 제공하고 회사 내부에서 머그컵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외부에서 음료를 마실 때도 이 텀블러를 사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자는 의도다.

또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착한에너지학교를 열고 있다. 착한에너지학교는 친환경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연속의 에너지 찾기, 신재생에너지 기본개념 수강,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친환경에너지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게 된다.

구성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프로보노 형식으로 진행되며 공교육 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개발한 교구를 통해 교육이 이뤄진다. 착한에너지학교는 2017년 파일럿 프로그램(pilot program: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에 제작된 견본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지난해에는 12회가 진행돼 27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강남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2차례 시행하고, 운영 수준을 보다 높여 강동구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재천 정화, 학교밖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SV 추진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코원에너지서비스 SV추진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코원 챌린지, 착한에너지학교 등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적가치 창출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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