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르테르 효과’가 실검에 등장하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우울증 및 개인의 정신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는 가운데 국민의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한 휴먼라인의 ‘멘탈닥터 이지밸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멘탈탁터 이지밸런스는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나의 정신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그 측정 데이터를 블루투스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감성IT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규명된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MDR)’을 기반한 제품으로써 2012년 가톨릭대 성모병원 와 일산 백병원 연구팀의 공동임상시험을 통해 심리적인 건강상태와 긍정성, 수면의 질 등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정을 조절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먼라인이 선보인 ‘멘탈닥터 이지밸런스’는 간단한 두뇌 컨디션, 신체컨디션, 감정컨디션 측정이 가능하며, 컨디션 데이터를 저장하여 기존 데이터와 비교 관리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또한 휴먼라인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멘탈닥터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나에게 맞는 심리 안정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휴먼라인 이인태 대표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정신을 통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성취하도록 돕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매진했다.”며, “멘탈닥터가 위기의 대한민국 국민 정신건강에  해법이 되길 소망하며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멘탈닥터 이지밸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휴먼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포털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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