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경훈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
[신년사] 이경훈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0.01.0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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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가치 제고와 세계가스총회 성공개최 준비에 만전

[이투뉴스] 지난해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환경문제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고, 국내 에너지 업계에서는 화석연료에서 수소·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이 본격화된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신에너지 시대로 넘어가는 가교로 자리매김한 천연가스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 속에서 한국가스연맹은 국내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가스산업계가 최적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고, 회원사 가치 제고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올 한 해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먼저 연맹 발행 간행물의 품질 제고를 통해 가스 관련 최신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ˈ회원사 분야별 간담회ˈ를 활성화하는 한편, 정부의 에너지정책 및 최신 업계 이슈를 공유할 수 있는 ˈKGU에너지포럼ˈ을 신설하여 정보교류 및 회원사 간 네트워킹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제가스연맹 회원국과의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세계 에너지 관련 최신 정보와 국제가스연맹의 연구결과 등 차별화된 정보를 회원사에 제공하겠습니다.

올해는 2021 세계가스총회 개최 준비 또한 분주히 진행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다수의 저명인사들의 기조연설이 확정되고 있으며, 기술발표 부문의 논문 모집 또한 내년 5월 초록 모집을 시작하는 등 행사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많은 진척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2021 세계가스총회 개최가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오는 올 6월에는 D-365 행사 개최를 통해 우리 에너지업계를 포함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한국가스연맹과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며, 우리나라 가스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본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2021 세계가스총회 유치를 통해 국제가스연맹(IGU)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IGU 사업 및 정책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세계 가스산업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회장직 수행과 국제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가스연맹은 국제가스연맹의 정회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국제 가스 산업계 아젠다 선점이라는 유리한 입지가 우리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수립 및 기업의 대응전략 마련과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올 한해도 한국가스연맹에 대한 가스업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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