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병훈 한국BEMS협회 사무총장
[신년사] 박병훈 한국BEMS협회 사무총장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0.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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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화산업 분야는 국가의 핵심 전략
▲박병훈 사무총장
▲박병훈 사무총장

[이투뉴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효율화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에너지효율화는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건물(학교, 주택, 공장, 공공시설, 백화점, 사무실, 편의점 등등)내 재실자들이 쾌적하고 미세먼지 없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솔루션 서비스 산업입니다. 에너지효율화산업은 에너지관리시스템(EMS)산업의 광의적 개념으로서 원전 1기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기술로써 국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이라는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며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출발점이며 국가의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에너지관리시스템 시장은 2019년을 기점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국내 에너지관리시스템 또한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육성정책을 개선, 에너지 절감을 통한 에너지효율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BEMS협회는 정부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회원사 및 우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정책 기조에 맞게 에너지절감 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DR, 스마트시티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R&D를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절감산업을 활성화하고 회원사 및 유관기업들을 육성·지원 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온실가스 저감의 핵심 기술로 에너지절감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에너지절감산업 활성화와 시장이 성장하고 형성되는데 가장 필수적인 것은 그에 맞는 인재육성입니다. 에너지절감을 위한 핵심요소인 에너지관리시스템은 건물과 환경·에너지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대학(원) 교과과정으로는 해결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현장의 기업들이 요구하는 에너지절감 전문가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때로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국BEMS협회도 에너지절감 산업계가 효율적인 에너지관리와 에너지효율화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정부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이투뉴스 애독자와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BEMS협회 사무총장 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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