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잔자의 신모델 갤럭시S20이 2월 11일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가 진행된다. 1억 800만 화소, 4개의 카메라, 2배 재생률 디스플레이까지 차별성이 극대화된 이번 갤럭시S20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

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28일부터 국내 3통신사를 통하여 개통 진행된다. 11일 함께 공개되는 폴더블폰은 갤럭시Z 플립으로 가로로 접는 형식으로 화면 크기는 6.7인치로 12일 언팩 후 다음날 13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S11으로 출시된 것으로 예측된 이번 신제품의 제품명 변경은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위함이며 1억 8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S20+ 모델부터 4800만 화소 망원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0의 6.2인치 갤럭시S20, 6.7인치 S20 플러스, 6.9인치 S20 울트라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새해를 맞이하여 제조사를 대표하는 제품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갤럭시노트10, S10+의 보조금이 크게 증가되었으며 인기의 요인은 높은 스펙, 디자인, 용량, 색상등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 높은 보조금까지 지원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67만 명 회원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새해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사가 진행되어 갤럭시S10+, S9, 갤럭시노트10+, 노트9, 아이폰11 프로, 프로 맥스 등의 부담스러운 가격의 고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한시적으로 모델로는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갤럭시S10, S10+, 아이폰XS, XR 모델을 재 검수 후 다시 판매하는 버전으로 판매 가격 절반 이하로 가능하며 가격이 크게 인하된 모델은 애플 아이폰X 기종이 가격이 인하되어 19만 9천원으로 판매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신뢰성과 편의성을 가장 중시하며 휴대폰을 교체하려는 모든 소비자가 투명한 가격으로 차별화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 투명한 가격 공개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카페 공동구매를 찾는다."라며 말했다.

카페에서는 갤럭시S20 반값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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