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 사는 20대 직장인 L씨는 고민이 많다.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벼운 기침과 재채기, 미열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절부절하게 된다. 2차 전염의 위험이 있어 병원에도 맘 편히 갈 수 없다. L씨의 고민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면역세포에 관여하는 에너지의 부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다. 면역력 저하는 폐렴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원인이 된다. 아침 저녁의 심한 일교차로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면역력에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영양제나 운동으로 면역력을 보강할 수 있는데, 최근 고농도 산소가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가 주목받고 있다.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은 산소발생기에서 편백나무 약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한다. 대기 중 산소의 농도는 약 21%로 이보다 높은 산소 농도를 고농도 산소라 한다. 고농도 산소가 신체에 공급되면 외부 바이러스 등을 방어하는 면역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졌다. ZWC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산소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에게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의 청정산소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미국 의학저널리스트 매케비는 우리 몸을 스스로 정화하는 방법은 체내에 축적된 오염물질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신체 자정 능력, 면역력 증대에 산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작은 산소 입자는 신체의 체내에 축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편 자이글 ZWC는 산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범 국민 캠페인인 ‘O2gether’ 산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CSR)의 일환으로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산소가 신체에 주는 영향과 산소 부족이 야기할 수 있는 질병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한다. 자이글 ZWC는 ‘O2gether’ 산소 캠페인 진행과 화상 아동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부를 연계하고 있다. ‘O2gether’ 산소 캠페인은 ZWC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ZWC’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 상담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1,000원이 적립되어 캠페인 종료 후 피부 화상 아동 환자에게 기부금이 지원된다.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면역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로 건강과 피부를 함께 케어할 수 있는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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