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태양광솔루션 통해 쉽게 이용 가능

▲해줌의 태양광플랫폼 메인화면.
▲해줌의 태양광플랫폼 메인화면.

[이투뉴스] 해줌(대표 권오현)은 B2C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이용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줌은 2012년 태양광 수익성 시뮬레이션인 햇빛지도 서비스로 본격적인 B2C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 ▶태양광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소 매매 ▶태양광 사후관리 ▶FIT 발전소 리모델링 서비스 ▶태양광모듈·인버터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줌은 원스톱 태양광솔루션을 제공해 초기 사업성 검토부터 시공, IT 기술을 활용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익성 계산기로 태양광서비스 이용 진입장벽을 낮추고 일반고객이 설치장소 주소만 입력하면 전기료 절감액과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기초지식이 없으면 과장된 수익성 정보로 태양광설비를 설치하고 손해를 볼 수 있어 올바른 태양광 정보를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이 원하는 태양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경남 기자 jin0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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