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와 모델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배우 이윤선이 국내 유망 네일기업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펼친다.

한국 네일&뷰티 시장을 선도해온 ㈜ 에스제이네일(대표 이돈진)은 프리미엄 네일브랜드 루핀의 전속모델로 ‘이윤선’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윤선은 TV 채널 OCN의 인기드라마 왓쳐를 통해 알려지며 KT 아이폰 11 프로와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 모델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다.

(주) 에스제이네일 이돈진 대표는 “이윤선 특유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 위생을 강조한 루핀의 깨끗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가 촉망받는 배우인 만큼 프리미엄 네일 브랜드 루핀의 해외진출과 국내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루핀은 이윤선과 함께하는 2020년 S/S 컬렉션 스프링윈드 화보를 비롯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인스타그램 1004nail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외 다양한 홍보 활동 펼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엄 네일브랜드 루핀은 국내에 이어 지난해 해외수출을 시작한 후 대만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 연이어 성공하며 한국 네일을 대표하는 유망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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